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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명 #서울의봄
그 위를 싸고 도는 푸른 하늘에는 벌써 하늘하늘 아지랭이가 걸렸다. 봄이 왔다. 눈 길, 얼음 고개를 넘어 서울에 순식간에 오고 만 것이다.
내 생각)영화 서울의 봄. . .아직 보질 못 했으나, 봄은 그렇게 어느 순간 우리에게 다가와 있다가 머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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