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글귀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성장하루 #피천득
#플루트연주자
바통을 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찬란한 존재다.
토스카니니같은 지휘자 밑에서 플루트를 분다는 것은 또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가!
그러나 다 지휘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다 콘서트마스터가 될 수도 없는 것이다.
내 생각)어제 제주도에 내려가 오늘 낮에 순천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사무실 이전에 따른 잔짐들을 모두 정리한다고 거의 기진맥진해 집에 들어와 이제야 저와의 약속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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