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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숙희 #설
착한 아기 잠 잘자는 베겟머리에
어머님이 홀로 앉아 꿰매는 바지
꿰매어도 꿰매어도 밤은 안 깊어
내 생각) 매일이 다음 날 설날이나 소풍입니다. 그렇게 설레임에 잠을 설치고, 준비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 합니다.
설빔은 옛말이지만, 손수 지은 설빔의 정신이 이제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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