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겸상
식사비용은 오바마대통령이 사비를 털어 계산했다. 오바마는 의원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계산서에 사인했다. 정국은 날씨처럼 꽁꽁 얼어붙어 있었지만, 호텔을 나서는 의원들의 입가에는 봄햇살을 닮은 웃음기가 돌았다. 식사자리에서 건설적인 대화가 오갔기 때문이다.
내 생각) 밥상머리 교육이라는 말도 있고, 식사외교나 식사정치라는 말도 있듯이 함께 식사하며 메세지를 주고받는 일은 쉬운 듯 하면서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