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밥 #반응 #김지하
김지하 시인은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먹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의 별을 함께 보듯이 밥은 여럿이 갈라먹는 것. 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 하늘을 몸 속에 모시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
성공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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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은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먹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의 별을 함께 보듯이 밥은 여럿이 갈라먹는 것. 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 하늘을 몸 속에 모시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