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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멘트246

경청 이순신 말의품격 #성공멘트 #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경청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제승지형'에 능한 인물이었다고 볼 수 있다. 운주당에서 부하들에게 일방적으로 명령을 하달하기보다 자신의 입이 아닌 귀를 내어주면서 다양한 정보를 수용했으며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면서 차분히 전쟁에 대비했으니 말이다. 2024. 7. 26.
말의품격 이청득심 #성공멘트 #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이청득심 옛말에 이청득심이라 했다. 귀를 기울이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일리가 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있다. " 고 말하지 않았던가. 2024. 7. 25.
성장아침 말의품격 #성공글귀 #성공멘트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사물은 형체가 굽으면 그림자가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말도 매한가지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수준이나 등급을 의미하는 한자 품의 구조가 흥미롭다. 입 구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 2024. 7. 24.
책속의한줄 말의품격 #성공멘트 #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내 생각) 각자가 소우주라고 가정을 해 본다면, 쉽게 나를 그리고 타인을 해하거나 폄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존중은 나부터 해 주란 얘기가 있는 거 같습니다. 2024.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