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6 여수하수종말처리장 납품 #대기 #대기건설 #오케이그린에너지 #일체형태양광등기구 #여수하수종말처리장 #납품 #섬섬여수 여수하수처리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2월에는 처리장에 저희 등기구를 설치해 주시고, 이번 달에 하수처리장 도로에 설치하려고 발주해 주셔서 방금 납품드리고 왔습니다. 계속적인 전기요금 인상과 탄소제로의 거시적 목표에 조금씩 조금씩 앞장서고 계신다고 봅니다. 저희 제품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설치 및 해외수출 문의) 010-2661-0295 061-724-4771 2024. 7. 30. 말의품격 협상 #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협상 평생 전장을 누리며 책략을 쌓은 손무의 견해에 비추어보면 이런 마음 가짐은 상계가 아니다. 손무는 "전쟁은 죽음과 삶의 문제이므로 면밀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싸워야 할 때나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했다. 또한 편에서는 "구전이굴인지병 선지선자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싸우지않고 상대를 무너뜨리는 것이 최상의 전략임을 강조한 것이다. 2024. 7. 30. 말의품격 반응 #성공글귀 #성장아침 #하루하나 #책속의한줄 #이기주 #말의품격 #반응 침팬지들은 서로 털을 고르고 만져주는 '그루밍' 동작을 통해 친밀감을 유지한다. 침팬지 사회에서 그루밍은 소일거리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행위다. 집단에서 따돌림을 당하거나 쫓겨나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틈만나면 그루밍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2024. 7. 29. 일요일일상 #일상 #일요일 #선물 #봉화산 #이치 #독서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오락가락하는 일기 속에 그래도 짬을 내서 이 봉화산에 하루 한 번은 발을 붙이고 있습니다. 물론 외근으로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다는 큰 파도를 보는 건 좋은데, 거의 뙤약볕에 노출되고, 바라보는 건 동적형태이지만 나는 정에 머물러 있어야 하기에 누군가 같이 가자고 요청하지 않으면 선뜻 내켜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산은 이미 4월부터 푸르른 나뭇잎과 새들, 곤충들이 나를 즐겁게 해 주고, 나 역시 바라만 보는 게 아니고, 더 깊은 자연으로 들어가게 해 주니 물아일체가 따로 없어서 좋습니다. 아침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서 듣는 클래식 음악과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업무에 있어서 모르는 부분은 전문가분들께 찾.. 2024. 7. 2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