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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편지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을 쓰면 한 구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않는다.
내 생각) 어제는 늦은 저녁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술자리를 했습니다. 사업하는 친구, 고등학교 선생님, 학원 원장님.
초, 중, 고 거의 겹쳐서 함께 한 친구들인데,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고 힘내라고 해 줘서 고마웠어요.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 보람도 있었네요. 이 시는 음. . .그런 사람이 있어요. 저 시를 내게 선물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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