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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은 이 이끼앉은 바위를 바라보며 시를, 민족을, 죽음을 화두로 삼고 있었다. 바위는 그 어떠한 문제에도 계시를 주는 성싶었다. 잔디속에 묻혀있는 불규칙한 징검돌은 사념의 촉수를 어느 방향으로든 끌고 비약하였다.
내 생각) 사업을, 죽음을, 가족을, 인류를, 발전과 퇴보를 계속 계속 생각해 봅니다. 휴대폰 안의 세상이 아닌 내가 존재하는 이 공간 모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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