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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홍길동전
일찍이 두 아들을 두었으니 맏아들의 이름은 인형으로 정실 부인 유씨의 소생이요, 둘째 아들의 이름은 길동으로 시비 춘섬의 소생이었다.
길동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공이 한낮에 꿈을 꾸니 문득 하늘에서 뇌성벽력이 진동하여 청룡이 하늘에서 달려오거늘 깜짝 소스라쳐 놀라 눈을 떳다.
내 생각) 새벽 한 시에 장장 12시간 이상 운전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씻고, 자니 2시가 좀 넘었습니다. 5시에 눈을 떳다가 빗소리에 다시 눈을 떳다가 비몽사몽. 오늘 소개해드린 홍길동전은 정말 유명해서 모르는 분들이 계시지 않겠지만, 도입부가 소홀히 기억돼 다시 필사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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