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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태양광가로등(등기구)의 국내 연구 개발 기원을 논문을 통해 살펴봅니다. 초기 모델은 일체형이라곤 하지만, 지금같이 소형의 제품이 아니고, 크기는 1미터가 넘고, 무게도 100킬로그램 가까이 되었으며, 배터리도 등기구와 함께 있지 않고, 연결된 철제를 통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62암페어 배터리가 무게만 30킬로그램이었었구요.
그게 10년이 넘은 지금 무게는 5킬로그램을 조금 상회하고, 배터리도 등기구 케이스 안에 들어가있게 되었네요.
당시 초기 개발배경에서도 핵심기술이 디밍이었고, 적절한 양만큼 충전과 방전이 되도록 하고, 에너지사용과 유지보수비용을 최소화해 당시부터 화두가 되었던 기후변화에 대응코자 했었다고 나오네요.
길게 빼는 전기선과 크게 붙어 미관을 헤친 태양광집열판거기에 또 그 하중과 저항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했던 등주.
머지않아 일체형으로 바뀔 것입니다. 기술은 더 발전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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